신장암 초기증상

신장암 초기증상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알아봅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의하면 2014년도의
총 신장암 환자수는 2만 2,279명, 2018년도에
3만 563명으로 약 27%가량 증가했다고 하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만약 초기에 발견하여 조기 치료를 받으면 5년 생존율이
88~100%에 달해 예후가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환자의 90% 정도가 무증상일 정도로 눈에 띄는 증상을
나타내지 않고, 증상을 의심하여 병원에 내원할 경우에는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만약, 신장암을 3기에 발견할 경우 5년 생존율은 34~59%,
4기의 경우 0~20%정도로 예후가 급격하게 나빠진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생활 습관 개선이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신장암 및 신장암 초기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신장암이란?

신장이란 복부 장기의 제일 뒤쪽, 양쪽 갈비뼈 아래쪽의
후복막에 위치하는 장기이고,

혈액을 여과하여 노폐물을 배설, 소변을 생성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혈압의 조절 및 혈액 생성에도 관여하는
매우 중요한 장기인데요,

이러한 장기에 발생한 악성종양을 신장암이라고 하고,
신장암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85~90%정도는

악성 신세포암으로, 일반적으로 신장암이라고 하면
신세포암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또한, 신장암의 발병빈도는 인구 10만명당 2.5명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위암, 폐암, 대장암과 같이 인지도가 높은 암은

아니나 최근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으며
성별에 따라서 유병률이 차이 나는데,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발병하는 경우가 더 많고,

2002년도의 중앙암등록사업의 통계에 의하면 한국 남성에게
10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 바로 신장암이라고 합니다.

신장암의 원인

신장암 유발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확실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환경적인 요인,

유전적 요인, 식생활(혈액암에 좋은 음식), 생활 습관, 기존의 신장 질환 등의
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할 수 있다고 하며,

이 중 생활 습관적인 요인으로는 고혈압, 과체중 및
비만, 음주, 흡연 식이 습관 등이 있는데,
실제로 식이 습관과는 그다지 관련성이 높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흡연과는 관련이 매우 깊은데, 흡연은 신세포암의
가장 중요한 발병 원인이라고 하며,

실제로 신세포암의 약 30%가 흡연과 연관되어 있고,
흡연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신장암에 걸릴 가능성이 약 2배정도 높다고 합니다.

또한, 흡연한 기간이 길수록, 흡연을 시작한 나이가
어릴수록 신세포암의 발병 위험이 증가하며,

이 외에도 페나세틴이 함유된 진통제를 필요 이상으로
복용하거나 가죽제품, 카드뮴, 유기화학약품, 석면 등을
취급하는 직종에 종사할 경우, 커피, 이뇨제 복용,

에스트로겐 제재 투여, 부모, 형제자매 등 직계 가족 중
신장암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경우 신장암이
호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장암 초기증상
신장암은 종양 발생 후 상당 기간이 지난 후에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초기에는 무증상에 가까울 정도로 특이적인 증상을
발생시키지 않지만,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오래 지속, 반복되면
신장암을 의심하고 관련 병원에서 정확한 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고 합니다.

1. 혈뇨
2. 옆구리의 통증
3. 복부에 만져지는 덩어리
4. 체중 감소

신장암 증상
일반적으로 신장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1. 이유 없는 식욕 부진
2. 특별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급격한 체중 감소
3. 두통, 어지러움
4. 뼈 통증
5. 머리카락 빠짐
6. 풀리지 않는 피로감과 전신 쇠약감
7. 혈뇨
8. 복부에 만져지는 종괴
9. 옆구리의 통증
10. 기침 시의 통증
11. 발열, 오한
12. 빈혈 증상
13. 고혈압
14. 간기능 이상

오늘은 전반적인 신장암에 대한 정보 및 신장암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신장암은 대중적인 인지도가 있는 암이 아닐뿐더러
특이적인 증상을 나타내지 않아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고,

결코 예후가 좋은 암이 아닌 만큼 평소 흡연과 같은
신장암을 유발하는 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신장에 발생한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