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육종이란

골육종이란 근육통이 아닌 뼈 암

우리 몸은 여러 뼈들로 이루어져 있어 관절을 움직이거나
장기를 보호하고 몸의 형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요,

이러한 뼈는 염증이나 골절 등과 같은 문제만 생기는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뼈에는 암도 생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뼈에 생기는 종양은 90% 이상이 양성이지만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알아채지 못 하다가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죠.

국가대표 운동선수와 유명 연예인도 이 질환으로 사망하거나
병역 면제를 받아 뉴스나 기사에서도
확인한 적이 있을 것 같은데요,

바로 골육종이란 질병입니다.
오늘은 이 골육종이란 무엇이며,
원인과 증상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육종이란
육종은 뼈 또는 뼈나 관절을 둘러싼 힘줄이나 인대 등에
생기는 암을 의미하는데요,

그래서 골육종이란 말 그대로 뼈에 생기는 암을 뜻합니다.
골육종은 희귀 암이지만 뼈에서 시작되는
암 중에서는 가장 흔한 암이라고 하죠.

성장과 발육이 성인 보다 왕성한 편인 어린이나 청소년기에
60% 정도 발생하며 약 20%는 20대에게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100명 정도의 환자가
새로 발생한다고 하죠.

인체에 있는 뼈 모든 곳에서 발생 할 수 있지만
보통은 긴 뼈의 끄트머리에 발생하며 무릎 주변이
가장 발생하는 빈도가 높다고 합니다.

골육종 원인
이미 다른 장기나 조직에 암이 있어서 뼈에 전이가 되어
골육종이 생겼거나, 방사선 치료로 인해

세포의 돌연변이가 진행되어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명확하지는 않다고 하는데요,

일반적인 암의 원인으로는 흡연이나 음주,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등이 대표적이지만
골육종은 이러한 요인이 원인이 되지는 않는다고 하죠.

골육종 증상
모든 골육종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는 것은 아니지만
골육종은 일반적으로 뼈에 통증이 생기게 되는데요,

초기에는 운동 할 때 통증이 있다가 잠시 쉬면
완화되기도 하기 때문에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골육종은 악화될수록 통증도 점점 심해지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통증이 생기며
붓는 경우도 있습니다.

관절을 움직이는 것이 둔해지기도 하며 붓고
열감이 동반되는 통증이 발생하기도 하죠.

뼈 깊은 곳에 통증이 발생해 수면 중에 통증으로
깨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가벼운 타박상이나 외상을 입었을 때 증상이
꽤 오래 계속되고 점점 심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빨개지거나 누르면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어서
성장통과는 다른 증상이라고 하죠.

한창 성장하는 성장기이거나 청소년에서 발생하는 골육종은
성장통이나 단순한 부상 정도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성장통은 활동을 무리하게 한 날이나 자기 직전
등에 주로 통증이 느껴지며 관절의 통증 보다는
근육통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골육종 치료와 예후(암에 좋은 음식)
골육종은 암의 위치나 진행 정도, 재발 유무, 전이 유무,
환자 상태 등에 따라서 치료가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으로는 수술과 항암 약물 치료,
방사선 치료 등이 있다고 합니다.

전이가 없다면 항암화학요법으로 종양의 크기를
일단 최소화하여 수술로 치료하는 범위를
줄인다고 하는데요,

그 후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하고 항암 치료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골육종은 아직 전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약 60~70% 정도 되지만 전이가 있다면
20~30%로 감소한다고 하죠.

골육종의 예후는 맨 처음 진단 했을 때 암의 전이가 없고,
골반이나 척추 보다 팔이나 다리에 생긴 경우,

암의 크기가 작을수록, 암으로 인한 골절이 없는
경우 일수록 예후가 좋다고 하죠.

골육종 수술 후에는 수술 전에 시행한 항암 약물 치료로 인해
암 세포가 많이 죽었을 수록,
수술로 암이 충분히 제거가 되었을 수록 예후가 좋다고 합니다.

골육종은 명확한 원인이나 위험요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아서
예방이 어려운 상황인데요,

그래서 운동 후 또는 특별한 원인 없이 평소와 다른 뼈 통증이
발생하거나 통증이 오래 지속 되는 등 골육종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